[LLM Wiki 9] 무료 오픈소스 스택으로 구현하기
Obsidian, qmd, Dataview, Git으로 회의록 LLM Wiki MVP를 만드는 무료 도구 조합을 설명한다.


회의록 LLM Wiki는 유료 SaaS 없이도 시작할 수 있다. 핵심은 각 도구의 역할을 분명히 나누는 것이다. Obsidian은 읽고 탐색하는 UI, qmd는 자연어 검색, Dataview는 상태 점검, Git은 변경 이력, LLM Agent는 카드 생성과 갱신을 맡는다.
추천 무료 MVP 스택
가장 현실적인 시작 조합은 다음과 같다.
- Obsi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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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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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a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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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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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down schema / templ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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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M Agent
각 도구의 역할은 다르다. Obsidian은 읽기와 탐색, qmd는 자연어 검색, Dataview는 상태표, Mermaid와 Graphviz는 관계도 생성, Git은 버전 관리, LLM Agent는 카드 생성과 갱신을 맡는다.
Obsidian
Obsidian은 markdown wiki를 보기 좋은 도구다. [[링크]]를 쓰면 노트 간 연결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Graph View로 관계를 볼 수 있다.
회의록 LLM Wiki에서는 다음 용도로 쓴다.
- Meeting, Decision, Action 카드 읽기
- Project 카드에서 관련 회의 따라가기
- Topic 카드 주변 local graph 보기
- 전체 wiki graph에서 고립 노트 확인
Obsidian은 저장소를 잠그지 않는다. 파일은 그냥 markdown이다.
Dataview
Dataview는 Obsidian 플러그인이다. frontmatter를 읽어 표를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open action 목록을 볼 수 있다.
- TABLE owner, due, status, source
- FROM “wiki/actions”
- WHERE status = “open”
- SORT due ASC
source 없는 decision도 찾을 수 있다.
- TABLE date, project
- FROM “wiki/decisions”
- WHERE !source_meeting
회의록 시스템에서는 Graph View보다 Dataview가 더 실용적일 때도 많다. 그래프는 구조를 보여주지만, Dataview는 누락과 상태를 보여준다.

qmd
qmd는 markdown wiki 검색 레이어다. 회의록이 많아졌을 때 LLM이 모든 파일을 읽지 않도록 도와준다. 빠른 키워드 검색, 의미 검색, hybrid query를 상황에 따라 나눠 쓸 수 있다.
회의록 예시는 다음과 같다.
- 가격 부담이 나온 고객 미팅 찾아줘
- SSO 때문에 막힌 고객콜 요약해줘
- 6월 가격정책 관련 decision 찾아줘
qmd는 로컬에서 동작한다는 점도 중요하다. 민감한 회의록을 외부 검색 SaaS에 올리지 않고도 검색할 수 있다.
Mermaid, Graphviz, Gephi
Mermaid는 markdown 안에 간단한 다이어그램을 넣을 수 있는 방식이다. 특정 프로젝트나 월간 흐름을 설명할 때 좋다.
규모가 커지면 Obsidian Graph View만으로 부족할 수 있다. 이때는 관계를 추출해 Graphviz로 정적 관계도를 만들거나, Gephi와 Cytoscape로 허브, 클러스터, 고립 노트를 분석할 수 있다.
Git
LLM이 여러 파일을 수정하는 시스템에서 Git은 필수에 가깝다.
- LLM이 잘못 수정한 카드 되돌리기
- 스키마 변경 이력 추적
- 월간 요약 변경 비교
- 원본과 요약의 변화 확인
- 여러 글과 카드 변경을 diff로 검토

폴더 구조
무료 MVP의 폴더 구조는 위 도식 정도면 충분하다. raw에는 원본을 두고, wiki에는 사람이 읽는 카드를 두며, schemas와 templates에는 LLM 편집 규칙을 둔다. logs에는 ingest와 audit 기록을 남긴다.
무료 도구만으로도 강한 MVP를 만들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도구를 많이 붙이는 것이 아니라, 각 도구가 맡는 역할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