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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국장 Top 10: 현 주가로 다시 고른 종목과 대응 전략

공식 IR과 증권사 리포트를 교차검증해 현재 가격의 손익비로 고른 국내주식 10개와 매수, 익절, 손절 대응 전략.

기준일: 2026년 8월 28일. 가격은 비교 가능한 마지막 종가인 8월 27일을 사용했습니다.
이 글은 공개된 기업자료와 시장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분석 기록입니다. 목표가격은 보장값이 아니며, 매매 결과는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먼저 결론

현 주가에서 국내주식 10개만 고른다면 다음 순서입니다.

순위종목기준가12–18개월 기본 목표가판단
1KB금융168,100원205,000–215,000원분할매수
2HD한국조선해양360,500원470,000–520,000원분할매수
3오리온126,200원150,000–160,000원분할매수
4NAVER216,500원260,000–285,000원분할매수
5현대차2우B198,700원240,000–275,000원분할매수
6코웨이98,300원120,000–125,000원분할매수
7삼성전자우194,300원280,000–320,000원180,000원 이하 선호
8KT&G174,500원195,000–205,000원소량 또는 조정 대기
9KT53,900원62,000–68,000원분할매수, 보안 이행 확인
10삼성화재682,000원750,000–800,000원현재 추격 금지

좋은 회사 순위가 아니라 현재 가격에서 기대수익과 손실 가능성을 함께 본 순위입니다. 회사가 좋아도 성공을 지나치게 반영한 가격이면 뒤로 밀었고, 사업이 평범해도 현금흐름과 주주환원이 가격을 충분히 받쳐주면 순위를 높였습니다.

현 주가 기준 행동 분류

Top 10이라고 오늘 10개를 모두 사는 것은 아니다

분할매수 가능KB금융, HD한국조선해양, 오리온, NAVER, 현대차2우B, 코웨이
가격·공시 확인삼성전자우, KT&G, KT
현재 추격 금지삼성화재

선정 기준

10개 종목을 고를 때 여섯 가지를 같은 순서로 확인했습니다.

  1. 무슨 사업으로 돈을 버는가: 매출 증가가 일회성인지 반복 가능한지 봤습니다.
  2. 이익이 현금으로 들어오는가: 순이익보다 영업현금흐름과 잉여현금흐름을 우선했습니다.
  3. 빚과 자본이 버틸 수 있는가: 은행은 CET1, 보험은 K-ICS, 제조업은 순차입금과 운전자본을 확인했습니다.
  4. 현재 가격이 성공을 얼마나 반영했는가: PER, PBR, EV/EBIT뿐 아니라 사이클 정점의 낮은 PER도 의심했습니다.
  5. 12–18개월 안에 확인할 촉매가 있는가: 막연한 장기 이야기보다 실적, 수주, 배당, 소각 일정이 있는 기업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6. 낙관론이 틀렸을 때 무엇이 남는가: 현금, 배당, 수주잔고, 구독매출처럼 하방을 받치는 요소를 봤습니다.

외부 리포트를 그대로 믿지 않은 이유

증권사 리포트는 기업을 이해하는 데 유용하지만, 구조적으로 매수 의견이 많고 목표가 산식의 멀티플이 낙관적일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외부 목표가를 참고하되 제 기본 목표가는 더 낮게 잡았습니다.

종목최근 외부 리포트·컨센서스이 글의 기본 목표차이를 둔 이유
KB금융189,000–228,000원205,000–215,000원증권 수수료 호황의 반복성을 낮게 평가
HD한국조선해양500,000–800,000원470,000–520,000원사이클 정점과 중간지주 할인 반영
오리온160,000원, 평균 약 179,750원150,000–160,000원한국·베트남 마진과 바이오 자본배치 반영
NAVER360,000원 제시 사례260,000–285,000원AI 투자비, 희석, 글로벌 적자 반영
삼성전자보통주 350,000–580,000원우선주 280,000–320,000원메모리 피크와 우선주 할인 별도 반영
KT&G230,000–250,000원195,000–205,000원20배 안팎 PER 재평가 가정을 배제
KT평균 약 71,000원, 77,000원 제시 사례62,000–68,000원보안·내부통제 할인 유지
삼성화재중립 600,000원부터 평균 약 773,000원750,000–800,000원신계약 CSM 둔화와 자본환원 양면 반영

1. KB금융

KB금융은 KB국민은행뿐 아니라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자산운용과 캐피탈을 보유한 종합금융지주입니다. 은행의 예대마진이 기본 수익원이고, 증권·WM 수수료, 카드, 보험손익이 이를 보완합니다.

2026년 상반기 지배순이익은 3조8,846억 원으로 13.1% 증가했습니다. ROE 14.09%, CET1 13.74%, 신용비용률 0.39%, NPL 비율 0.67%로 수익성과 건전성이 모두 좋았습니다. 비은행 이익 비중도 44%까지 높아졌고 회사는 올해 총주주환원을 약 3.7조 원으로 예상합니다. KB금융 상반기 공식 IR

교보증권은 21만 원, NH투자증권은 22만6천 원, 메리츠증권은 22만8천 원의 목표가를 제시했습니다. 낙관론의 핵심은 높은 CET1과 자사주 소각입니다. 반대편에서는 상반기 비이자이익 증가가 증시 거래대금과 주가 상승에 크게 기대고 있다는 점을 봐야 합니다. KB증권에 추가 투입하는 자본도 실제 RoRWA와 이익으로 증명돼야 합니다. 교보증권 리포트 요약, KB금융 공식 보도자료

구분가격·조건
매수165,000–170,000원 1차, 155,000–160,000원 2차, 145,000–150,000원 3차
기본205,000–215,000원, 2027년 2–3분기
낙관235,000–250,000원, 2027년 하반기–2028년 초
비관135,000–150,000원, 신용비용 상승·증권수수료 정상화
재검토140,000원과 CET1 13% 미만 또는 신용비용률 0.7% 이상이 함께 발생
익절200,000–210,000원부터 25%씩 분할매도

2.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은 배를 직접 만드는 단일 조선소라기보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삼호 등을 지배하는 조선 중간지주사이자 R&D·엔지니어링 본부입니다. 선주에게 선수금을 받고 2–3년에 걸쳐 배를 건조하며, 공정률에 따라 매출과 이익을 인식합니다. 선가, 도크 생산성, 후판과 인건비, 환율, 손실충당금이 수익성을 좌우합니다.

2분기 매출은 8조9,270억 원, 영업이익은 1조6,451억 원으로 각각 20.2%, 72.5% 증가했습니다. 상반기 신규계약은 33조6,424억 원, 6월 말 수주잔고는 약 99조 원입니다. 상반기 영업현금흐름에서 유형·무형자산 취득을 뺀 단순 FCF도 약 4조 원입니다. HD한국조선해양 반기보고서

현재 PER이 낮아 보이는 이유를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연결 총순이익을 쓰면 약 5.5배처럼 보이지만 비지배주주 몫이 큽니다. 지배주주 순이익으로 다시 계산한 TTM PER은 약 7.3–7.5배가 더 적절합니다. 여전히 싸지만 숫자를 잘못 고르면 과도하게 싸 보입니다. 지금 이익은 2022–2024년 고선가 수주분이 매출로 잡히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조선주는 실적이 최고일 때 PER이 가장 낮아 보이고, 주가는 신규수주와 선가 둔화를 먼저 반영합니다. 2026년 5월 약 2.37조 원 규모 교환사채도 현금 증가와 HD현대중공업 지분가치 희석을 함께 가져왔습니다. 중간지주 할인은 단순 자회사 가치 합산으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KB증권 2분기 리포트 요약, 한국투자증권 리포트 요약

구분가격·조건
매수345,000–360,000원 1차, 320,000–335,000원 2차, 295,000–310,000원 3차
기본470,000–520,000원, 2027년 2–3분기
낙관620,000–700,000원, 2027년 4분기–2028년 1분기
비관275,000–310,000원, 발주·선가 둔화
손절 판단285,000원 주봉 이탈 시 절반, 270,000원 이탈 시 전량 재검토
익절470,000원 25%, 520,000원 추가 25%, 600,000원 이상 추가 축소

3. 오리온

오리온은 초코파이, 포카칩, 카스타드, 닥터유 등을 한국, 중국, 베트남, 러시아에서 현지 생산·판매합니다. 한국은 성숙한 현금창출원, 중국은 가장 큰 해외 매출원, 베트남과 러시아는 성장축입니다.

상반기 매출은 1조8,239억 원으로 15.5%, 영업이익은 2,980억 원으로 17.9% 증가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성장을 이끌었고 현금과 단기예치금은 약 1.36조 원입니다. 다만 2분기 영업이익률은 14.84%로 낮아졌고 한국·베트남 마진이 약했습니다. 7월 중국 매출도 원화로는 20.3% 증가했지만 현지통화 기준 증가는 4.1%여서 환율 착시를 경계해야 합니다. 오리온 상반기 공식 발표

신한투자증권은 16만 원을 유지했고 컨센서스 평균은 약 17만9,750원입니다. 이 글은 리가켐바이오 추가 투자와 제과 FCF의 비식품 전용 가능성을 반영해 기본 목표를 더 낮췄습니다. 신한투자증권 리포트 요약, 오리온 반기보고서

구분가격·조건
매수121,000–126,500원 1차, 118,000원 이하 2차, 111,000원 이하 3차
기본150,000–160,000원, 2027년 2–4분기
낙관180,000–200,000원, 2027년 4분기–2028년 1분기
비관95,000–110,000원, 중국·마진·바이오 할인 악화
손절 판단105,000원 경계, 98,000원 주봉 이탈 시 종료
익절150,000원, 160,000원, 175,000–180,000원에서 분할

4. NAVER

NAVER는 검색 데이터 위에 광고, 쇼핑, Npay 결제를 연결하고 Webtoon, Poshmark·Wallapop 같은 C2C, Cloud·AI 사업을 운영합니다. 검색 이용자가 광고를 보고 쇼핑한 뒤 결제까지 하는 생태계가 본업의 경쟁력입니다.

2분기 매출은 3조3,888억 원으로 16.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203억 원으로 0.2% 감소했습니다. 광고, 커머스, Npay와 C2C 매출은 좋았지만 비용이 매출보다 빠르게 늘었습니다. GPU·CPU 감가연수를 5년에서 6년으로 늘려 연간 비용을 뒤로 미뤘는데도 이익이 정체했다는 점은 중요합니다. 글로벌 부문도 분기 적자였습니다. NAVER 2분기 공식 실적

한국투자증권은 AI Factory를 근거로 36만 원을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AI Factory가 실제 장기 고객, 가동률과 마진으로 바뀌기 전까지는 옵션 가치입니다. NVIDIA의 10억 달러 제3자배정은 약 724만 주, 기존 발행주식의 약 4.6%를 늘립니다. 공시는 NVIDIA의 역할을 고객발굴·위험분담에서 GPU 공급자로 정정했고, Brookfield 최대 90억 달러 SPV도 비구속 우선협상 단계입니다. NVIDIA 대상 신주 발행, AI 투자비와 낮은 FCF 수익률을 반영해 제 기본 목표는 26만–28만5천 원입니다. 한국투자증권 리포트, NAVER AI Factory 발표

구분가격·조건
매수215,000–220,000원 1차, 195,000–205,000원 2차, 175,000–185,000원 3차
기본260,000–285,000원, 2027년 2–4분기
낙관320,000–350,000원, 2027년 하반기
비관165,000–185,000원, 마진·FCF·글로벌 적자 악화
손절 판단190,000원 재검토, 170,000원과 사업지표 훼손이 겹치면 절반 축소
익절260,000원부터 25%씩 분할

5. 현대차2우B

현대차2우B는 현대차 보통주와 거의 같은 자동차 이익과 배당에 참여하지만 의결권이 없습니다. 보통주 배당에 액면가의 2%, 연 100원의 우선배당이 추가되는 참가적·비누적 우선주입니다. 상환권이나 전환권은 없습니다.

현대차의 상반기 매출은 2.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5.8% 감소했고, 2분기 영업이익률은 5.8%였습니다. 하이브리드와 북미 판매는 방어력이 있지만 미국 관세, 인센티브, 원재료, 판매보증비가 이익을 눌렀습니다. 현대차 2분기 공식 실적

좋게 보는 이유는 현재 198,700원에 보통주 가격의 약 48%로 거래되면서 연 10,100원 안팎의 배당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최소 DPS 1만 원, 2025–2027년 총주주환원율 35% 이상 정책도 하방을 받칩니다. 다만 우선주 할인은 영구적일 수 있고, 보통주 목표가에 50%를 단순 곱해 우선주 목표가를 만들면 안 됩니다.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CEO Investor Day 뒤 보통주 목표가를 각각 62만 원, 64만 원으로 낮췄습니다. 로봇·자율주행은 아직 자동차 이익을 대체하는 확정 현금흐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대차 주주환원 정책, 한국투자증권 2분기 리뷰, NH투자증권 반론

구분가격·조건
매수185,000–200,000원 분할, 170,000원대 추가 검토
기본240,000–275,000원, 2027년 2–4분기
낙관310,000–350,000원, 2027년 하반기
비관145,000–165,000원, 마진·관세·인센티브 악화
손절 판단160,000원 재검토, 150,000원과 영업지표 훼손이 겹치면 절반 축소
익절240,000원, 275,000원, 310,000원에서 25%씩 분할

6. 코웨이

코웨이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와 BEREX 침대·안마의자를 5–7년 렌탈하고 정기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설치 시 금융리스 매출과 채권을 먼저 인식하고 현금은 장기간 회수하므로, 회계이익과 실제 현금흐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상반기 매출은 2조7,719억 원으로 13.9%, 영업이익은 5,041억 원으로 11.1% 증가했습니다. 국내외 계정은 늘고 있지만 상반기 영업현금흐름은 -547억 원이었습니다. 금융리스채권, 손실충당금과 손상차손이 매출보다 빠르게 늘어 성장의 질을 확인해야 합니다. 코웨이 2분기 공식 실적, 코웨이 반기보고서

현재 PER 약 10배는 싸 보이지만 음의 FCF와 순차입금이 그 할인 일부를 설명합니다. 금융리스 순액은 총자산의 약 70%이고 관련 충당금과 손상차손이 매출보다 빠르게 늘었습니다. 회사의 2026년 가이던스 상단보다 시장 컨센서스가 이미 높아, 가이던스 달성만으로 주가가 오르는 구조도 아닙니다. 외부 목표가는 신한투자증권 11만5천 원, LS증권 12만 원, 한화투자증권 16만 원으로 편차가 큽니다. 렌탈 채권 회수율이 유지되고 하반기 영업현금흐름이 흑자로 돌아서는지가 핵심입니다. 한화투자증권 리포트

구분가격·조건
매수98,000–99,000원 1차, 91,000–94,000원 2차, 84,000–88,000원 3차
기본120,000–125,000원, 2027년 2–4분기
낙관150,000–160,000원, 2027년 하반기
비관74,000–82,000원, 마진·채권·레버리지 악화
손절 판단79,000원과 OPM 16.5% 미만 또는 순차입금/EBIT 2.5배 초과가 겹치면 축소
익절120,000원 25%, 135,000원 35%, 150,000원 이상 추가 매도

7. 삼성전자우

삼성전자우는 삼성전자 전체의 경제적 이익에 참여하는 의결권 없는 우선주입니다. 사업은 DRAM·NAND·HBM, System LSI·Foundry, 갤럭시·네트워크, 디스플레이와 Harman으로 나뉘지만 현재 이익은 사실상 AI 서버 메모리가 대부분입니다.

2분기 매출은 171.5조 원, 영업이익은 89.5조 원이었고 DS 부문 영업이익이 89.2조 원이었습니다. HBM4, 서버 DRAM과 eSSD는 강하지만 모바일과 TV·가전은 약했습니다. 삼성전자 2분기 공식 실적

외부 리포트는 보통주 목표가를 35만 원에서 58만 원 이상까지 제시합니다. 초호황 H1 EPS를 연율화하면 PER이 매우 낮아 보이지만, 메모리 정점 이익을 영구화하면 안 됩니다. 반대로 H1 OCF 145조 원과 CAPEX 31조 원, HBM4·서버 DRAM 공급부족을 고려하면 기존의 보수적 우선주 목표 22만 원대만 고집하는 것도 최근 정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기본 목표를 28만–32만 원으로 올리되 비관가격 14만–16만5천 원을 함께 둡니다. 2026년 총주주환원 90–110조 원도 긍정적이지만 15조 원 자사주 매입은 보통주 직원보상용이며 소각이 아닙니다. 우선주의 직접 수혜로 전부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삼성전자 주주환원 공시, 대신증권 반도체 리포트

구분가격·조건
매수180,000원 이하 선호, 160,000–170,000원 적극 검토
기본280,000–320,000원, 2027년 2–4분기
낙관380,000–450,000원, 2027년 하반기
비관140,000–165,000원, ASP·HBM·Foundry 회복 실패
손절 판단170,000원 재검토, 150,000원과 DS 실적 악화가 겹치면 절반 축소
익절240,000–250,000원부터 분할, 280,000원 이상 적극 축소

8. KT&G

KT&G는 국내외 궐련담배, 전자담배 기기와 스틱 NGP, 정관장 건강기능식품, 일부 부동산 사업을 운영합니다. 그룹 이익의 대부분은 담배에서 나오며, NGP는 기기보다 반복 구매하는 스틱이 핵심 수익원입니다.

2분기 매출은 1조7,016억 원으로 9.9%, 영업이익은 4,145억 원으로 18.5% 증가했습니다. 회사는 연간 영업이익 성장 가이던스를 10–13%로 높였고, 상반기 보수적 FCF도 약 5,260억 원으로 개선됐습니다. KT&G 2분기 공식 실적, KT&G 반기 검토보고서

증권사 목표는 23만–25만 원에 몰려 있습니다. 25만 원은 2026년 예상 EPS에 약 20배를 요구해 글로벌 담배기업 수준의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해외 NGP 매출은 늘었지만 판매수량은 사실상 정체돼 가격·기기·구성 효과가 컸고, KGC의 2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4.5%에 불과합니다. 상반기 FCF 개선에도 매출채권 증가와 세금·재고 효과가 섞였습니다. 규제와 지정학, KGC 부진, 대규모 CAPEX를 감안해 제 기본 목표는 19만5천–20만5천 원입니다. 현대차증권 리포트, KB증권 리포트 요약

구분가격·조건
매수168,000–176,000원 소량, 155,000–165,000원 주 매수구간
기본195,000–205,000원, 2027년 2–4분기
낙관235,000–250,000원, 2027년 4분기–2028년 1분기
비관135,000–150,000원, 해외·NGP·환원 둔화
손절 판단150,000원 재검토, 135,000원과 해외담배·마진 훼손이 겹치면 종료
익절195,000–205,000원 25%, 220,000원 25%, 240,000원 이상 추가 매도

9. KT

KT는 이동통신, 초고속인터넷, IPTV의 월 구독료가 기본 현금흐름이며 BC카드, 케이뱅크, KT클라우드, KT에스테이트와 미디어 자회사를 보유합니다. AX, Cloud와 데이터센터가 성장축입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의 부동산 일회성 이익 때문에 감소했지만, AX 매출은 22.3%, KT클라우드는 19.8% 성장했습니다. 상반기 보수적 FCF 약 4,963억 원 대부분을 배당과 자사주 매입에 사용했습니다. KT 2분기 공식 IR

현재 PER 약 8배, PBR 약 0.67배, 배당과 소각을 합친 표면 주주수익률은 약 6%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7만7천 원, 컨센서스 평균은 약 7만1천 원을 제시합니다. 하지만 개인정보위가 1만6,647명 유출과 실제 부정결제를 확인했고, 과거 악성코드 미신고와 로그 삭제까지 고발했습니다. 이는 단순 일회성 비용이 아니라 내부통제 할인 사유입니다. 외국인 지분한도 소진으로 자사주 소각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도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투자증권 KT 리포트, 개인정보위 공식 처분

구분가격·조건
매수52,000–55,000원 1차, 48,000–52,000원 주 매수구간
기본62,000–68,000원, 2027년 2–4분기
낙관75,000–80,000원, 2027년 4분기–2028년 1분기
비관44,000–48,000원, 추가 보안비·ARPU 하락
손절 판단46,000원과 새 보안사고 또는 환원 후퇴가 겹치면 전량 재검토
익절62,000–66,000원에서 절반, 75,000원 이상 추가 매도

10.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장기 건강·상해보험, 자동차보험, 기업성 일반보험과 보험료 운용으로 돈을 버는 국내 최대 손해보험사입니다. 장기보험 CSM 상각과 예실차, 자동차·일반보험의 언더라이팅, 운용자산의 이자와 배당이 수익원입니다.

상반기 지배순이익은 1조3,723억 원으로 10.2% 증가했고, 2분기 순이익은 7,387억 원으로 15.7% 증가했습니다. K-ICS 282.8%, 기본자본 K-ICS 220.2%로 자본력은 매우 강합니다. 삼성화재 공식 실적자료

문제는 가격과 미래이익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신계약 CSM 감소를 이유로 중립·60만 원을 유지한 반면, 시장 목표가는 약 60만–87만 원까지 벌어져 있습니다. 2분기 이익에는 손실계약비용 환입과 캐노피우스 관련 일회성 성격도 섞였습니다. 신계약 CSM은 전년보다 감소했고 기말 CSM은 사실상 정체했습니다. 회사의 자본은 강하지만 신계약 CSM이 줄면 장기적으로 기존 CSM 상각에 의존하게 됩니다. 삼성전자에서 받은 돈이 전부 삼성화재 주주에게 즉시 돌아온다고 가정해서도 안 됩니다. 미래에셋증권 리포트, 삼성화재 기업가치 제고계획, 삼성화재 리포트 목록

구분가격·조건
매수현재 682,000원 추격 금지, 640,000–655,000원 1차, 600,000–620,000원 2차
기본750,000–800,000원, 2027년 3–8월
낙관850,000–900,000원, 2027년 하반기–2028년 초
비관540,000–590,000원, CSM·손해율·특별배당 기대 악화
손절 판단550,000원과 CSM 또는 K-ICS 훼손이 겹치면 축소
익절750,000–790,000원부터 3분의 1씩 분할

왜 성장주 몇 개를 제외했나

제외 후보제외 이유
LS ELECTRIC전력망·데이터센터 성장성은 강하지만 선행 PER 40배 후반, 상반기 FCF 적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방산 수출과 수주잔고는 좋지만 CAPEX·자금조달과 높은 기대 반영
셀트리온실적은 개선됐지만 정상화 순이익 대비 높은 멀티플, 무형자산·운전자본 부담
세미파이브매출 성장에도 핵심 사업 적자, 음의 OCF, 보호예수·옵션 희석 위험
SK하이닉스AI 메모리 경쟁력은 최고 수준이지만 현재 가격에서 삼성전자우보다 하방 완충이 약하다고 판단

제외는 회사가 나쁘다는 뜻이 아닙니다. 현재 가격에서 이 글의 Top 10보다 손익비가 떨어진다는 뜻입니다.

1억 원 국장 바스켓 예시

종목비중금액
KB금융12%1,200만 원
HD한국조선해양12%1,200만 원
오리온10%1,000만 원
NAVER12%1,200만 원
현대차2우B12%1,200만 원
코웨이10%1,000만 원
삼성전자우12%1,200만 원
KT&G8%800만 원
KT7%700만 원
삼성화재5%500만 원

삼성화재는 목표가격에 오지 않으면 5%를 현금으로 유지합니다. 삼성전자우도 18만 원 아래로 오지 않으면 해당 비중 일부를 현금으로 둡니다.

공통 대응 절차

가격보다 순서를 먼저 고정한다

1단계25%만 시작현재가가 매수구간일 때만 첫 물량
2단계가격 조정5–8% 조정에서 두 번째 물량
3단계실적 확인현금흐름·마진·자본 조건 확인
4단계목표가 대응기본 목표에서 25–50% 익절
5단계논리 훼손가격선과 사업 훼손이 겹치면 축소

손절과 익절의 공통 규칙

가격만으로 자동 손절하면 시장 급락에 좋은 회사를 팔 수 있고, 사업만 보면 영구손실을 늦게 인정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를 결합합니다.

상황대응
재검토선만 이탈추가매수 중단, 실적과 공시 재검토
재검토선 이탈 + 마진·현금흐름·자본 중 하나 훼손50% 축소
최종 손절선 이탈 또는 투자논리 두 가지 훼손전량 정리
기본 목표가를 6개월 안에 달성했는데 이익 추정은 그대로최소 25–50% 익절
낙관 목표가 달성대부분 매도, 핵심 물량만 추적손절

중요한 것은 목표가를 맞히는 능력이 아니라, 가정이 틀렸을 때 손실을 제한하고 맞았을 때 수익을 실제로 확보하는 규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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